또 한주가 지났네요 ~~
독감의 유행으로 저희 실징님 한분의
부재로 정신없는 한주를 보내게 되었습죠!!
이번에도 구 범어 세인트입니다
지금은 라온제나로 바뀌었지요 ^^
호텔 라온제나의
정면 무대의 폭은 거의 6미터에 가깝고
높이는 3미터가 넘습니다
그래서 데코판넬은 너무 귀여워 보이는 탓에
쓸 수가 없었었죠~~
심플 깔끔한걸 좋아하시는
정원이 어머니께는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화이트에 보라색 포인트를 유난히 좋아하셔서
저번에 포스팅했던 페이퍼플라워도
여기에 사용되었지요
새로운 느낌이죠??
파티바이연은 2단 생크림 케익
진짜예요
다들 진짜 케익이라고 하시면 놀라시는데 ..
생크림이 정말 부드러운
정말 케이크랍니다
거기다 너무 맛나요~~~
새로 하나하나 만들어서
올린 무대가 맘에 든다는 말을 들었을때 ...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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