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움 아시죠??

대구에서는 오랫동안 
유지되는 레스토랑이 잘 없는데..

아트리움은 예외인 듯합니다 

제가 초딩시절에 생겼던 기억이 있는듯... 
아닌가??
여튼 오래되었습죠..

그래도 변치 않는 그 모습이 참 좋습니다 

저 주황색 벽을 어쩌나....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원래가 라벤더와 화이트의 조화를 생각하고 만들었던 돌상이라..
당황하지 않을 수 없지만 ..


그래도 장소에 구애를 받는 경우란 
존재 하지 않지요 

저의 노하우는
될때까지 하는거죠 ^^ 

어울리는갈 찾을때까지 생각 또 생각 

정답이 아닐지라도 ... 

아트리움의 엔틱한 느낌에 전통돌상도 
멋지구 같이 빈티지 해지는것도 멋지네요 

www.partyby.co.kr

( Iphone5 무보정 리사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