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돌잔치나 다른 큭별한 순간을 남길때 
생각나는 스냅!! 

가격도 천차만별 스타일도 천처만별

저희 파티바이연의 친구인 
대박정민 추억담기 작가님이
선물을 주셨어요 

사진을 잘 못찍어 그 흔한 브로셔도 하나없고
블로그에도 핸드폰 사진이 고작인 ..
저에게 너무나 큰 선물이랍니다 ^^

 

 

뭔가가 확 다르네요 

 

 

처음에 행사 시작전에는 클레이 케익으로 
올려 두었다가 
행사시작을 알려오시면 그때 등장합니다 
생화 케익!!!!

 

 

 

지후 어머니께서 의상을 보내주신다음에
맘 놓고 컬러를 정할 수가 있었어요 ^^

 

 

 

 

 

꽃이든 무엇이든 하나하나 
손길이 가지 않으면 
상담한 내용과 다른 느낌이 되어버리기 
일 쑤입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좋아하신 분들께 
깜찍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들어가게 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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