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답게 하얀 벽이 너무 이쁘죠???
담에는 이런 이쁜 벽을
잘 활용해 봐야겠어요
왠지 산토리니하면 딱!!!!
떠오르는 컬러
^^
그래서 화사한 아이로 선정!!!
산토리니 입구에는 따스한
햇살이 겁나 잘들어오죠~~
아미꽃이 별명 그대로 레이스 처럼 화사하니
산에서 꺾어서 데려온듯
네추럴하게 무심하게 척!!!
아이고 이쁘라~~
거기에 저희만의 카드도 사알짝!!!!
이제 2층으로 가보실까용??
2층계단에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좋아서
저 계단에 앉아서 커피한잔
마셔도 좋겠다 싶던데요
저기서 웨딩촬영을 하고 싶어져용
하얀벽!!
느낌있돠!!!
여긴 포토존도 되더라구여~~
뒤에 식사 하시는 분 보이시나요??
저렇게 놓아둬도 느낌있더라구요
테이블 센터피스도 잊지 않고 카드까지
주인공 두분과 친구분들이
야외에서 촬영도 하시구요
핸드폰으로 찍어도 이정도 이면 ??
웨딩촬영도 무난하지 않을까요
다용도로 많이 활용될 수 있는 공간에다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는
사장님까지 ..
메뉴나 시설, 가격등은 다른 블로그에도 많은 자료가 있지만,
파티장소로서의 산토리니로
접근을 해 봤습니다
또다른 기대가 두근두근합니다